남주네 마을

우리가족은 1월 29일부터 1월 30일 까지 1박2일로 아빠가 일하시는 서울로 놀러갔다 왔다.

밑에 있는 이 팜플렛?!은 KICKs 라는 태권도 그룹의 공연이였다. 사실 태권도라고 하면 소리지르며 격파하며 멋있지만 공연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지루한 그런 종류인줄로만 알았지만 이제는 바꼈다.

이 공연은 스토리가 짜여져 있는 태권도 무술이였다.

스토리를 짧게 이야기하자면. 갱스터,토네이도,슈팅스타,유나 그리고 무토라는 5섯명의 태권마스터의 제자들이 있는데 어느날 태권도가 세상에서 사라진다. 태권도가 사라지자 이 다섯명의 흐터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이 다섯명은 자신의 사부 즉 태권마스터가 잡혔다는 편지를 받게되고 다시 모인다. 다시모여 태권도를 찾는?! 그런 내용이다.

택권도의 새로운 매력을 보았다.

서울로 여행을 갔을때 국립중앙박물관을 들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엄~청나게 넓었다. 안네데스크에서 지원하는 오디오와 또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더욱더 이해가 잘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다양한 유물들이 있다. 처음 뗀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역사까지. 모~든유물들이 있다.

우리나라 선조들이 엄청나게 꼼꼼했던것과 신라,고구려,백제는 제각기 다른 특징이 있고 또 다 다른 특산물이 있어 교류를 하면서 살았고 국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까지 교류를 했다는 것.

그것으로 인하여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유물까지도 있엇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영어로 설명하는 설명서

국립중앙박물관을 중국어로 설명하는 설명서.

몰랐었던 역사까지 알게되었다. 엄청나게 넓어서 꼼꼼히 볼라면 하루가 아니라 한 3일정도는 숙박을 해야지 전부다 1층부터 3층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전단지는 내가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서 했던 연극이다.

when?   2015,12,19

Where?  in Zhongshi Korean International School. <ZKIS>

Who?     International students (including me)

물론 이겄이 중세의 첮번째 연극은 아니지만 내가 처음으로 참여했었던 연극이다.

첮번째 연극은 스크루지였다. 그 연극은 연극하는 팀이 했었던 연극인데 학교 축제날 보고 재미있어서 갔이 해보고 싶었다.

 이 피터팬에서 나는 별이라는 역활을 맟았다. 원래 디즈니에서 만든 피터팬에는 별이 나오지는 안지만 이 연극은 우리학교 선생님들이 더 많은 학생들을 참가시키기 위하여 리메이크를 하셨다.

나레이션은 물론 중간중간에 나오는 춤들, 인어공주들이 추는 춤, 인디안들이 추는 춤등등 흥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많이 넣으셨다.

막상하기 전 까지는 그다지 긴장되지는 않았지만 공연당일 오시는 인원 수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강당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꽉 차도록 선생님들 부모님들이 많이 오셨다.

중간중간에 실수도 했지만 다행이 모르는것 같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쌓으면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