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생활/일상'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8.19 칠석<七夕> - 중국 전통 발렌타인데이
  2. 2015.08.06 화샤청 - 신유화샤
  3. 2015.08.06 방학 때 밀린 영화보기!!
  4. 2015.05.01 중국 아침시장
중국생활/일상2015.08.19 18:30

내일은 음력 7월7일 칠 석 날이다. 또는 칭런제(情人节) 라고도 불린다. 오늘은 칠석에 대하여 중국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우선 중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먼저 간단히 써보려고 한다

"천제(天帝)의 딸인 직녀는 매일 베를 짜는데 온갖 정성을 쏟고 다른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공주였어요. 이것을 가엽게 여긴 천제는 하늘 강 건너편에 살고 있는 견우(소 치는 목동)에게 시집을 보내고,
견우와 직녀는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러나 그후로 직녀는 전혀 베를 짜지 않았고,
견우도 소를 치는 일을 하지 않았어요. 이것을 보고 화가 난 천제는 직녀를 다시 데리고 돌아왔지만 이 둘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일년에 한번 칠월칠석 저녁에만 하늘의 강을 건너 만나는 것을 허락하였어요. 그러나 그 날 공교롭게도 비가 내리자 강의 물이 불어나서 강을 건널 수 없게 되었어요.
이 때 까치들이 날아와서 다리를 만들어 주었고 견우와 직녀는 그 다리를
건너 서로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한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와 비슷하다.

이렇게 한 쌍의 연인은 일년에 한번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중국사람들은 내일을 '연인의 날' 또는 '전통 발렌타인데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날에 대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중국사람들은 이 날에 맞춰서 혼인신고를 하면 행운이 들어온다고 믿는단다. 사실로 이날 혼인신고를 하러 결혼등기소?! 를 가면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다네요..

오늘이나 내일 중국 길거리에는 특이한?! 연인들을 위한 행사가 많이 열린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시내쪽에 나가서 한번 직접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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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남주 남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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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일상2015.08.06 23:36

중국 위해 화샤청 - " 신유화샤  "공연.

내가 중국에 재일 처음와서 본 공연이 바로 이 공연이다.

중국어로 공연을 하지만 눈으로만 봐도 매우 즐거운 공연이였다. 사실 중국어로 된 공연은 내가 중국 북경에 갔을 때 본 " 금면왕 " 이였다. 그 공연도 멋있고 스케일도 크다고 생각했었다 그 당시에는.. 왜냐하면 그 공연 역시 화샤청 못지 않게 엄청 화려했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하는 공연인데 실내에서 물이 무대로 흐른다. 그 당시에는 그 공연이 1번째였지만 지금은 이 화샤청 공연이 첮번째이다.

난 여기와서 이 공연을 총 2번을 봤다. 이 공연이 싸기만 하면 나는 집도 가까운 거리여서 일주일에 한번 질릴만큼 보고 올텐데 아쉽게도 공연 티켓의 가격은 "180"원이다.

이 공연은 산 꼭대기에서 하기때문에 산을 올라가야하지만 힘들지는 않다 왜냐하면 산이 부드럽게 잘 깍여있고 올라가는데 중간중간 동상도 있기때문에 천천히 보면서 올라가는 것도 나쁘진 않다.

공연은 총 2번하는데 처음꺼는 7시 30분 두번째꺼는 쫌 늦은 시간인 9시이다.

공연을 본다면 나는 첮번째 시간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늦게보는 것은 일찍보고 내려오는 사람들이랑 겹칠까봐 통로를 다를데를 뚤어준다. 9시꺼는 올라갈때 좀 지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앞에꺼 공연한거 치우고 큰 배 안에를 청소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반면 첮번째 시간꺼는 앞에 사람이 없으니 길은 뻥 뚤려있고 귀여운 동상들도 있다.. 즉 지루하지 않는다.

공연의 구도는 큰 호수 안에 배가 설치되어 있고 그 배안으로 사람들이 들어간뒤 그 배가 360도 회전을 하면서 각 장면을 보는 것이다. 이때 가장 멋이 있는 장면은 사람들이 말을 타고 다니다가 산 옆에있는 돌?! 같은데서 물이 한번에 쫙 하고 쏫아져 내릴떄이다. 진짜 엄청난 양이 쏟아져 내린다..이 공연은 중국어도 되어 있슴에도 불구하고 한국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중국사람들도 이 공연을 보려고 조금 멀리서 부터 오시는 분들도 보았다.

 

 

공연을 볼때 한가지를 알려드리자면 이 공연은 밤에 하고 또 산 꼭대기에서 하기 때문에 밤에 춥다 그러므로 담요를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된다. 아! 쫌 큰 가방이나 물병은 공연 시작전에 다 잡어서 못 가지고 올라갑니다... (처음에 물병으로 걸렸다가 물을 그대로 버렷다..)

또 하나는 뒤자리가 서서볼 수도 있고 (뒤에 사람이 없으면..) 좋은데 한가지 안좋은 점은 가끔가다가 진짜로 어의없는..?! 애티켓 없는 중국사람들을 만나면(저는 실제로 이번에 가서 단체로 오신 할머니?!아줌마가 ..) 내가 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앞에서 일.어.나.서.아.이.패.드.로 그 공연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찌는 겁니다.. 진짜 중국어로 않으라고 하고 뒤에서 관리하는 아져씨도 않으라로 하는 데 앉지도 않고 그 때 생각하면 진찌 피가막 거꾸로 쏫는거 같습니다.. 결국 뒷자리엔 우리 밖어 없길레 엄마랑 옆자리로 가서 봤습니다.....

 

마무리는 화샤청 - 신유화샤!~!~!~ 절대 보고 후회 안하는 그런 공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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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남주 남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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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일상2015.08.06 20:39

 


쥬라기 월드 (2015)

Jurassic World 
6.6
감독
콜린 트레보로우
출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타이 심킨스, 닉 로빈슨, BD 웡
정보
액션, 스릴러, SF, 공포, 어드벤처 | 미국 | 125 분 | 2015-06-11

1. 쥬라기 월드 (2015)

쥬라기 월드는 내가 방학을 시작하자 마자 제일 첮번 째로 본 것이다.

내가 한창 중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을때 개봉해서 이 영화를 보려고 한국으로 내려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결국 이 영화는 나 혼자 집에서 컴퓨터로 보았다.

        이 영화에 대하여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이 영화는 옛날에 나왔던 영화 "쥬라기 공원"의 후속작이다. 공룡들이 살아서 사람들과 같이 사는 그런 특이한 영화이다. 쥬라기 공원은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공룡들의 DNA를 조작하여 공룡을 인공으로 만드는 모습과, 그 공룡들이 사람들에게 무슨 해를 끼치는지를 나타내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 (1985)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9.3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해리슨 포드, 케이트 캡쇼우, 키호이콴, 암리쉬 푸리, 로산 세스
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18 분 | 1985-05-08

2.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는 나의 엄마 시절때 열광하던 영화이다.

인디아나 존스를 영화로 처음 본건 내가 한국에 있을 때 TV에서 특집 영화로 나왔을 때 이다.

난 이번 여름방학때 못 본 영화를 볼 심정으로 엄마가 한국에서 오실 때 인디아나 존스를 다운 받아 올 수 있냑 물어봤더니 엄마가 1~4편 즉 시리즈 째로 인디아나 존스를 다운 받아서 온 것이였다.

나에게는 엄마 당시의 영화를 내가 볼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웠고 또 그 당시 영화도 그렇게 내가 생각했던것 만큼 퀄리티?! 라고 해야되나..@ 그렇게 많이 낮지는 않았다는 것이였다.

          이 영화에 대해 요약을 하자면..

    인디아나 존스라는 고고학자가 있다. 이 고고학자는 학교의 선생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고대 보물을 찾아다니는 사람이다. 인디아나 존스는 체찍을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도 똑똑하고. 인디아나 존스하면 생각나는게 몇가지가 있다. 명석한 두뇌,항상 쓰고 다니는 모자, 여자 <매 편 바뀌는ㅋㅋ>,똑같은 옷 그리고 채찍이다. 매번 위기가 닥치지만 그래도 열심히 똑똑한 두뇌로 해쳐나간다.

 

다음 방학때도 나는 영화를 볼 것이다. 다음에는 .. 그 당시 최근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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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남주 남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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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일상2015.05.01 18:43

오늘 처음으로 중국 새벽시장에 갔다. <우리 학교가 이번 1주일은 방학이여서 새벽시장 가능>

새벽은 아니지만 아침 7시쯤 엄마가 깨우고 만두국을 먹으러 새벽시장에 엄마,할머니,동생 그리고 내가 중국 새벽시장에 떳다!!

ㅋㅋㅋ우리 집에서 새벽시장까지는 쪼금 거리가 있는데 처음에는 한5분 거리 인줄 알았다.. 걸어서 한20분은 간듯 하다. (차타고 5분 도 안될듯..)

새벽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고 또 구경거리도 있다. 입구는 특별히 정해진건 아니다.

처음에는 초록초록한 나물들과 야채 다음에는 만두국파는데 그리고 빵 파는데 다음에는 해삼 과일 그리고 끝나는 지점에는 살아있는 닭도 있고 장난감 새가 들어있는 새장도 팔았다.

우선 그 전에 우리의 처음 목적은 만두국이였는데 그냥 별로 배가 많이 고프지도 않고 사람도 많고 해서 안먹고 장만 봐서 돌아왔다.

그러고 보면 그 아침부터 사람들이 장사할 준비 딱 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게 중국사람들은 되게 많이 부지런 한것 같다. 이 아침부터 아침 9시까지 딱하고 장사를 접는단다.

 

우리는 장난감 새가 들어있는 새장을 보고 뿅 가서 하나를 살라고 했는데...

어떤 중국 꼬맹이랑 계 할머니 그리고 아빠같이 생긴 아주 못생긴..(심보도 못됨!!)아져씨가 우리가 먼저와서 아무도 없을 때 가격을 35원인에 28까지 깍아서 살라고 그렜는데 그 못생기고 심보 고약한 주국인 아져씨가 우리보고 막 웃으면서?! (내가 느끼기에는 비웃는 듯..)중국어로 뭐라뭐라 하더니 쓱 보고 가져갔다.

우리는 황당해서 뭐 저런아져씨가 다있어... 뭐 중국어를 못한 우리도 잘 못이 있긴 있는데... 너무 억울해서 파는 아져씨한테 25원에 새로운것을 얻었다.ㅋㅋㅋㅋ

진짜로 그 중국인 아져씨 다시 만나기만 만나봐... 중국어 열심히 해서 확! 억울 했던거 막 뭐라뭐라 나도똑.같.이 해줄꺼다...

할튼 그 새장안에 새가 1마리 들어 있는데 그 새가 지져기는 소리가 너무 좋다~

우리가 소리를 내면 지져기고 소리는 일정시간 한15초?정도 나고 우리가 매달아 놔서 그런지 새가 움직일때마다 새장이 움직여서 꼭 새가 진짜로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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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남주 남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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