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성 패트릭 축제

성 패트릭 축제를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이날은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패트릭 성인(St. Patrick)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3월 17일 마다 열리는 축제이다.

아일랜드어로는 " Fhéile Pádraig" 이라고 한다.

개최장소는 아일랜드, 미국, 영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아일랜드계 인구 거주지역에서 열린다.

9~10세기경 처음 시작을 한걸로 알려진다.

 

1.축제의 정의

세인트 패트릭 데이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세인트 패트릭이 세상을 떠난 날인 3월 17일에 아일랜드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패트릭 성인을 기리며 열리는 축제다. 또한 세인트 패트릭 데이는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처음 전파한 패트릭 성인을 기념하는 종교 축제만이 아니라 아일랜드 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그들의 문화를 확인하는 민족 축제이기도 하다.

이날은 패트릭 성인의 형상으로 만든 큰 인형을 중심으로 대규모 거리 행진이 펼쳐진다. 아일랜드 전통악기 백파이프 연주단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악단이 행진을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사람들은 아일랜드 전통 의상을 입거나 녹색 옷과 녹색 장신구로 치장하고 거리에 나서는데, 왜 전부 초록색으로 만 되냐면 패트릭 성인을 상징하는 색깔이 초록색이기 때문이다. 축제 기간에는 사람들의 의상뿐 아니라 거리 곳곳의 장식물과 축제 음식까지 모두 초록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2.축제유래와 역사

다음은 이 축제의 유래와 역사이다.

패트릭 성인은 385년경 잉글랜드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당시 잉글랜드는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며, 로마 정부의 관료로 일한 부친 덕분에 패트릭은 풍족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열여섯 살이 되던 해에 켈트족 해적에게 납치돼 아일랜드로 끌려가고 말았다. 당시 문명화된 로마인들의 기준으로 보면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지역에 거주하던 켈트족은 야만인이나 다름없었다.

정확히 어느 곳인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패트릭은 끌려간 곳에서 양치기 노예로 일했다고 전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서 “네 양들이 준비됐다”는 목소리를 들은 패트릭은 이를 계기로 배를 타고 탈출해 서유럽을 돌며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사제가 된 패트릭은 신의 계시를 받고 켈트족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아일랜드로 돌아갔는데, 이때가 432년이었다.

당시 로마 교황청에서는 켈트족에 대한 선교는 불가능한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패트릭은 아일랜드 원주민에 대한 편견에 굴하지 않고 이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했다. 노예로 지내면서 배운 켈트족의 언어와 문화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교제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때까지 켈트족은 태양과 땅 등 자연을 숭배하는 드루이드교(druidism)를 믿었는데, 패트릭은 이들에게 예수를 소개하면서 태양을 관통하며 태양보다 더욱 큰 십자가의 이미지(이 십자가가 바로 가로축보다 세로축이 더 길고 가운데 원이 있는 켈트 십자가(celtic cross)다)를 겹치게 함으로써 새롭고 강력한 종교를 전파했다.

성경 속 인물에 대해서도 그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켈트인들의 성향에 맞춰 무용담과 영웅들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하느님의 교의인 삼위일체(; 성부() · 성자() · 성령()의 세 위격()이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하나의 실체인 하느님이라는 교의)를 설명할 때도 잎이 세 개인 토끼풀(shamrock)에 비유해 이해를 도왔다고 한다.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셋으로 하나인 것은 토끼풀이 세 장의 잎으로 이루어졌지만 한 개인 것과 동일하다고 설교한 것이다. 그는 원주민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그들이 이교도 예식을 멈추도록 설득하며 선교 활동을 펼쳤다.

패트릭이 기독교를 전파한 지 30년이 지난 461년 3월 17일, 그는 아일랜드의 다운패트릭(Downpatrick)에서 숨을 거뒀다. 이후 패트릭 성인은 중세 시대의 가장 독보적인 선교사로서 널리 인정받으며 아일랜드 기독교에서 가장 존경 받는 인물이 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세인트 패트릭 데이 [St. Patrick’s Day] (세계의 축제 · 기념일 백과, 다빈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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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주세상

오늘은 7월 7일 칠석(七夕)이다.

어제는 중국전통 칠석(七夕)인 칭런제(情人节)에 대하여 올렸다. 그 것에 관하여는 내 블로그에 중국-일상생활에 들어가면 자세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나와 있다.

1) 칠석의 유래

    칠석은 중국의 '제해기(記)' 라고 불리는 것에서 처음 유래된다.

2) 칠석에 관한 설화

   다음 내용을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다.

  "옥황상제가 다스리고있는  하늘나라 궁전의 은하수 건너에는 견우가 살고 있었다. 견우는 부지런한 복동이였다. 옥황상제는 견우가 부지런하고 착하여 손녀인 직녀와 결혼시켰다. 직녀는 베를 짜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결혼한 견우와 직녀는 너무 사이가 좋아 견우는 농사일을 게을리 하고 직녀는 베짜는 일을 게을리 했다. 그러자 하늘나라 궁전사람들의 생활에 혼란이 오기 시작하였다. 이것을 본 옥황상제가 크게 노하여 두 사람을 은하수의 양쪽에 각각 떨어져 살게 하였다. 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애만 태울 수밖에 없었다.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까치와 까마귀들은 해마다 칠월 칠일 칠석날에 이들이 만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늘로 올라가 다리를 놓아주니 이것이 오작교()이다.
견우와 직녀는 해마다 칠석날이 되면 오작교를 건너 서로 그리워 하던 사람을 만나 일년 동안 쌓였던 이야기를 풀고 다시 헤어져야 했다. 칠석 다음날에 까치와 까마귀의 머리를 보면 모두 벗겨져 있는데 그것은 오작교를 놓기 위해 머리에 돌을 이고 다녔기 때문이라 한다. 칠석날에는 비가 내리는데 하루 전에 내리는 비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흘리는 기쁨의 눈물이고, 이튿날 내리는 비는 서로 헤어지면서 흘리는 슬픔의 눈물이라고 한다. 또는 낮에 오는 비는 기쁨의 눈물이고 밤에 오는 비는 슬픔의 눈물이라고 한다."

 

3) 관련 속담

   칠석날과 관련된 속담은 "까마귀도 칠월 칠석은 안 잊어버린다""칠석날 까치 대가리 같다"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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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주세상

오늘은 할로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목차

1.세계여러나라의 할로윈 사진

2.할로윈의 유래

3.잭-오-렌턴 만들기 (할로윈 호박)

4.할로윈을 기독교인 식으로

 

1.세계여러나라의 할로윈 사진

 

워커힐 파티 포스팅 할  할로윈데이/할로윈데이  할로윈파티복장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할로윈데이] 사랑스러 [플라잉요가아메리카-

 

 

2.할로윈의 유레

영국 등 북유럽과 미국에서는 큰 축제일로 지켜지고 있는 할로윈 데이는, 원래 기원전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유래되었다.
켈트족들의 새해 첫날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1일인데, 그들은 사람이 죽어도 그 영혼은 1년 동안 다른

사람의 몸 속에 있다가 내세로 간다고 믿었다. 그래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0월31일, 죽은 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자신이 기거할 상대를 선택한다고 여겨, 사람들은 귀신 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어 죽은

자의 영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고 하며, 이 풍습이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의 시작이다.
그러다 로마가 켈트족을 정복한뒤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교황 보니파체 4세가
11월1일 모든 성인의 날(All Hallow Day)로 정하면서, hallow 란 앵글로색슨어로 성도를 뜻하며, 그 전날이 모든 성인들의 날 전야(All Hallows’Eve)가 되었고,  이 말이 훗날 할로윈(Halloween)으로 줄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후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미국에서도 할로윈 축제가 자리를 잡게되었으며, 이제는 국민적 축제가 되었다. 미국·유럽 등지에서는 할로윈 데이 밤이면 마녀, 해적, 유령, 마녀,박쥐, 검은고양이, 고블린, 좀비, 악마, 드라큘라,프랑켄슈타인 등 문학 작품상의 등장 인물이나 만화
주인공이나분장한 어린이들이 trick or treat(과자를 안주면 장난칠거야)를 외치며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초콜릿과 사탕을 얻어간다.
한편
할로윈데이에는 잭-오-랜턴(Jack O'Lantern)이라 불리는 호박등이 등장한다.

속을 파낸 큰 호박에 도깨비의 얼굴을 새기고, 안에 초를 넣어 도깨비눈처럼 번쩍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 장식품이다.
 

출처. naver

 

3.잭-오-랜턴 만들기

 

준비물: 그림,호박,마커,칼,초,라이터

1.호박위에 구멍을 뚤어 속을 다 긁어서 껍질만 남게 한다.

2.그림도안을 가지고 똑같이 호박위에다가 그린다.

3.그 그린것을 가지고 그 형태로 칼로 자른다.

4.호박 안쪽에 초를 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음

5.뚜껑을 덥는다. (안 열고 싶으면 글루건으로 막어요~~)

 

4.할로윈을 기독교식으로 바꾼다면??

음.. 할로윈이라는 것이 우선 귀신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해 귀신 분장을 하는 것이므로 기독교인들은 그 날을 챙기질 않는다.

기독교식으로 바꾼다면.. 귀신.. 이 단어 대신에 하나님.. 예수님.. 을 숭배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할로윈데이떼 "trick or treat?" 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골려줄까? 아님 사탕내놔! 라는 뜻과 같습니다.

여기서 "trick"이라는 단어를 "gospel" 복음이라는 단어로 바꾸면 좋겠다..

Posted by 남주세상

처음엔 뉴에이지 음악이 뭘까??

새로운(new) 시대(age)?? 라고 해서 청소년사이에서 생긴 문화같은 것인가??

뭘까???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제대로 한번 조사를 해 볼려고 합니다. 순서는

 

1.뉴에이지 음악이란..

2.대표적 뉴에이지 음악

3.마지막 말

 

 

뉴에이지 음악이란...

 

기독교- "사탄(루시퍼)가 모든 세상의  중심이 될것이다!" 라는 사상, 기독교와 반대되는 집단의 사상

음악- "인간이 세상의 중심"라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과 치유, 또는 그 감정을 표현해내는 곡

 

우선 뉴에이지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뭔가 새로운 장르인데 지금있는 음악으로는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음악색깔이고 이렇한 음악을 모아 논 것이 뉴에이지 입니다.

그렇다 보니 위와 같은 음악을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더욱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뉴에이지 풍은 일반 팝처럼 대중들이 많이 듣는 음악처럼 접근하기 편한 음악을 클래식컬하게 연주한 대부분의 음악들을 말합니다.  이분류 방법은 연주 방법에 따른 분류입니다.

뉴에이지라는 것은 말 그대로 새로운 세대를 뜻함으로 새로움이 더한 형태의 스타일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뉴에이지 음악을 기독교인들이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중간에 악마의 소리 하면서 싫어하는데..

그건 악마의 소리가 아닌 위에서 말했듣이 클레식도 아니고 재즈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아예시끄러운 것도 아니니깐

잘못 들으면 뭐 중간에 시끄러운 부분에서 악마의 소리라고 합니다.

물론 이 악마의 소리도 모든 뉴에이지 음악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대표적 뉴에이지 음악

 

스티브 바라캇 - day by day

                    - the whistler's song

                     - Rainbow bridge

 김광민 - 학교 가는 길

 이루마 - May be

 짐 브릭맨 - Serenade

 히사이시 조 - Spring

                  - Summer

 가이 플래처 - A love idea

 이루마 - kiss the rain

 어쿠스틱 까페 - Last carnival

  이담 - The last waltz

  브라이언 크레인 - Butterfly waltz

  유키구라모토 - Romance

  에피톤 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줄라이 - My soul

 어쿠스틱까페 - Long long ago

                                                             

                                                                     [출처] 뉴에이지 연속듣기 ( 완전 유명한 20곡 )|작성자 김유정

 

 

 

 

 

마지막 말

나도 기독교인이다.

기독교인들 중 무조건 뉴에이지는 나쁘다.. 이렇게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솔직히 그건 좀 억지인것 같다.

우리 기독교인 들은 뉴에이지를 들을때나 무엇을 할때 이 말만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무엇이 됬던 하나님보단 더 사랑하지 말자."

이것을 어기면 그 때부터 우상을 섬기는 것이 된다.

 

내가 내린 결론이다.

1.기독교인 이라고 무조건 뉴에이지는 않되! 라는 생각은 버리자

2.적당히 듣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않된다..

이 두가지 이다.

 

 

 

 

 

 

 

Posted by 남주세상

요즘이 여름이다 보니깐.. 무서운게 땡기네요..

ㅋㅋ 그레서 한방에 더위를 확!!! 날려줄?! 괴담들을 모아 봤습니다..

 

일봉초등학교 괴담

 

1. 책 읽고있는 동상이 들고있는 책은 밤 12시때 학교 안 사람이 없으면 1페이지 넘어가고 학교안에 사람이 있으면 넘어가지 않는데여... 그 책페이지 다 넘어가믄 그 학교 망한다능....;;

2. 책 읽고있고 있는 동상 10초 가까이서 보면 다음날 아침에 죽어있데요....(무서워서 실험 못 해봄..죄송요!)

3.세벽 3시에 1학년 1반 가면 교실 안에서는 친구들 떠드는 소리 들리고 밖에서는 귀신소리 들린데요...( 진짜 경험담 이에요...)

4. 잠겨있는 화장실 문이 세벽 5시에 열리는데 거기 들어간 사람은  그곳에서 귀신의 시선을 받으며 30분 안에 죽는데여.......

5.(흔한 괴담임) 밤 12시마다 여자아이 귀신이 돌아다니며 사람을 찾아서 죽인 다음 잡아먹는데여

6. 세벽 3시마다 학교 안에 없었던 석고상이 떠돌아다닌데요....

7.괴담100가지 다 알면 저주받고요.....

 

쌍용 초등학교 괴담

 

1. 4학년 11반인가 12반이 없어졌거든요? 그 반이 책상 창고로 쓰이고 있어요. 낮이든 밤이든 그 안에있는 찢어진 벽 틈사이 30초 바라보면 마네킹이 나와서 영혼은 끌어다 저승으로 간다 하네요....

2. 4학년 화장실 마지막 칸이 잠겨 있어요. 그 칸이 밤12시가 되면 저절로 열리면서 그 안에 같혀있던 영혼이 떠돌아 다닌데요....

 

                                                                                              출저   naver 지식 in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infomu&prgid=46811920&categid=34662336&page=2&ref=ch&lot=2_1_1

 

위에 학교괴담 보는 링크!!

Posted by 남주세상

전 지금 집에서 아빠가 해준 맛있는~ 슬러쉬를 지영이와 함께마시고 있는 중 입니다.

ㅋㅋ 그레서 오늘 갑지기 생각난 아이디어!!

 

1.슬러쉬 만드는 방법

2.특이한 슬러쉬 재료

 

요롷게 2가지로 나누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1. 슬러쉬 만드는 방범

(ㅎㅎ 전 개인적으루 집에서 직접 해먹는걸 좋아해서~)

 

제료

꽁!! 꽁!! 얼린 딸기 적당히~~(우리 집은 한번하면 아마 1사람당 딸기가 6 ,7개는 들어갑니당)

우유   연유   사이다를 늡니다!!   (우유 못 마시는 분들은 얼린 딸기, 요구르트 1병,꿀 이렇게 넣시면 됩니다!)

 

1.얼린 딸기를 믹서통에 넣고(좀 녹혀야 겠죠? 물 뚝뚝 흐르지 않고 음.. 딱딱한정도가 유지 될정도 한1분 정도만 실온에)

2.우유를 딸기가 잠기기 바로 전 까지만 넣으세요

3.연유는 많이넣으면 너무 달으니깐 한 우유가 0.1cm 정도 위로 올라올 정도만

4.사이다는 톡 쏘신는거 좋아하시는 분만!!

5.윙~~윙~~~ 믹서기로 갑니다.

 

 

2.특이한 슬러쉬 제료

술 종류

 

 

 

ㅎㅎ 오늘은 좀 허접하네요ㅜㅠ 슬러쉬 하니깐 막상 만드는 것 밖엔 생각이.. 하지만 특이한 슬러쉬 제료 보고//

ㄷㄷㄷㄷ

 

 

 

 

 

 

 

 

 

 

 

 

 

 

 

 

 

 

 

 

 

 

 

 

 

 

 

 

 

 

Posted by 남주세상

놀부 심보

 

독도사랑 글짓기

1학년 12반 김남주

 

판소리 흥부가를 듣다보면 놀부의 심보에 대해 노래하는 대목이 참 재미있다. 놀부의 일관된 성격 중 가장 으뜸은 억지 쓰기.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찌 그리 못된 짓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이야기책에 나오는 인물이니 재미있게 그려놓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야기책에 나오는 놀부가, 억지쓰는 사람이, 지금 이시대에 살고 있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가 아닌 일본의 것이라고 우기고 억지쓰는 일본인들이다.

 

일본의 주특기는 왜곡된 역사를 일본국민과 외국인들에게 주입시켜 쇄뇌를 시키는 것이다. 결국 놀부의 억지쓰기.

일본의 독도 망언 정도가 전보다 심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 짧은 생각엔 일본이 대지진과 원전 사고로 혼란한 민심을 잡으려는 것 과 지진으로 나라가 없어질까봐 두려운 것이 이유인 것 같다. 일본은 지금도 우리나라와 겉으로는 친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아직도 전쟁중에 있는 그런 사이이다.

 

내가 몇 달전에 알게된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하게 팔리고 있는 헬로키티라는 캐릭터가 일본제품인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제품을 사면 그 수익금의 일부가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홍보하는 비용에 이용된다고 한다.

또 지우개 제품중에 ain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또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 지우개의 색깔을 보면 파랑, 빨강, 검정색이다. 태극기를 보면 그 색깔들이 사용되고 있어서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것이고, 지우개는 쓰면 쓸수록 닳아 없어진다는 의미를 부여해서 우리가 그 지우개를 쓰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또 그 수익금의 일부도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홍보하는 곳에 쓰인다고 한다.

이 말들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나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의 놀부 심보를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없지도 않은 것 같다.

 

문화와 역사. 이것은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기에 각 나라마다 지키고 보전하는데 많은 인력과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신문기사를 보니 우리나라의 문화재중 약15만개 이상의 문화재가 국외에 존재하고 그 중 6만개 이상이 일본에 존재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문화재들은 우리나라의 의도와 상관 없는 침략 등에 의해 유출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강제로 징용되어 힘들게 살아가는 재일교포들을 우리가 외면하면 안되듯이 수많은 침략 속에 강제로 유출된 우리의 문화재들 역시, 우리는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문화재를 갈취하고 도둑질 하듯이 독도역시 스리슬쩍 자기들의 영토라고 우기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이 한심스럽기도 하지만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된 역사를 배운 일본의 아이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 친구들도 그들의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놀부심보로 가득차 있는 것일까?

요즘 하시모토 일본 유신회 대표는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져갈 때는 독도를 둘러싼 영토 문제도 함께 다뤄져야 하고, 법에 의한 해결을 바란다며 도발적이고도 치매환자 같은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일본의 친구들은 이런 망언이 나올 때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궁금하다.

놀부는 결국 망했다. 하늘은 흥부의 편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데 하늘이 진리의 편을 들어주지는 않는다. 지금 우리 학생들은 세계나라를 다니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홍보하고 다닐수도 없다. 우리가 할수 있는 노력은 더욱 힘있는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 내자신의 힘을 길러야 할 것이다. 각분야에서 주목할 사람이 되어 한국인을 알리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이며 한국인의 것이라는 것을 강력히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놀부심보로 똘똘 뭉쳐진 저들의 생각을 바꾸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소망하며 노력해본다.

 

 

 

 

퍼가지 말것!!!!!!                                                                                                  남주의 아이디어

 

Posted by 남주세상

스승의 날

ㅎㅎ 오늘 즉 5.15일이 스승의 날이다..

보통 많은 학생들은 스승의 날이 되면 만난지 몇개월 박에 되지 않은 선생님에게

꽃다발,선물,노래 등.. 각자 방식대로 이벤트를 한다..

물론 학교가 일찍 끝나면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찾아가서 뵙고 오기도한다..

 

스승의 날을 백과사전에세 찬아보면..

학생이나 일반국민들에게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취, 스승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라고 나온다..

 

스승의 날의 꽃은 카네이션이다.. 보통 카네이션 하면 어버이날,아빠 엄마에게 주는 꽃..등.. 선생님에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들었다..

 

오늘 난 파워포인트로 여러가지 스승의 날 관련 이벤트, 꽃, 등... 여러가지를 올린다..

 

네이버~~~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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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주세상

ㅎㅎ 제가 여자라서~ 남자아이돌에 관심이 많~~습니다!!

고러므루 오늘은 남자아이돌의 날루 정했습니당~~

 

주제~

1.인기를 끌고있는 아이돌들~

2.↑중에 내가 관심있는 아이돌의 펜덤 이름!!

3.친구,언니들의 관심 대상 아이돌!!!

4.추억의 아이돌!!

 

1.인기를 끄고있는 아이돌들~~

ㅎㅎ 누굴까요~~

비스트

 요섭,기광,두준,준형,현승,동운

 

틴탑

 

창조,니엘,리키,캡,엘조,천지

 

인피니트

성규,동우,우현,호야,성열,엘,성종

 

B1A4

진영,바로,산들,신우,공찬

 

B.A.P

방용국,힘찬,대연,영재,종업,젤로

 

엠블렉

이준,승호,미르,지오,천둥

 

2.↑중에 내가 관심있는 아이돌의 펜덤 이름!!

ㅋㅋ 제가 좀..개인적으루 엠블렉 펜~~이여서!!

 

엠블렉에 관한 모~~든 것???

1.펜덤이름 : 에이쁠~ (a+)

2.각자 맞은 역활!!

    승호 : 보컬,리더!!  (카리스막 대봑~^^)

    이준 : 보컬          (복근 바부~~)

    지오 : 매인보컬     (꿀 성대야!!@@)

    미르 : 랩             (귀여운?! 막내!!)

    천둥 : 보컬,랩       (외모담당~~)

3.소속사

  제이튠캠프

4.수상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BBF 인기가수상
 2012년 제2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부문 본상

 

 

 

 

 

 

 

 

 

 

 

 

 

 

 

Posted by 남주세상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협오스러운 음식 베스트 10! 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 이유!!

 

1.제가 몇년 전에 중국을 다녀왔는데. 그 곳 왕부정거리에 들어서자 마자

  전갈이며, 불가사리며, 새 고기며.. 아주 징그러운 음식들이 널렸었던 걸 생각하고

  또 다른 나라에는 무슨 협오스러운 음식들이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2.요즘에 너무 종교스러운 것 만 올려서.. 기분 전환좀 해 볼겸?? 겸사 겸사..

 

 

두..구..두..구.. 베스트 10!! 부터 발표 하겠습니다^^

 

10위!!

Smalahove로 불리는 이 음식은 양머리를 통째로 잘라 소금에 절이고 말려 훈제한 것입니다. (우웩!! 뇌랑 근육이랑.. 욱!! 그대로 보여ㅜㅠ)

 

9위!!

이 치즈는 카수마르주라고도 하는데요 썩은 치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치즈는 치즈 파리가 치즈에 알을 낳도록 유도해 구더기를 만들어 숙성시키는 구더기 치즈입니다..

 

8위는??

              

중국의 쑹화단 오리알을 삭힌 오리알 요리.. 마귀의 알이라고 불립니다..

(징그럽다... 계란 어떻게 먹니..)

 

7위는??

  

절벽에 있는 제비집으로 만든 요리입니다..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ㅜㅜ

아.. 입맛 떨어져...

 

6위는??

 

새우를 술에 넣어 취하게 만들어서 먹는 음식입니다.

이건 그렇게 징그럽지는 안는 것 같은데....

 

5위는??

커피 중에서 가장 비싼 커피라고 합니다. 한 잔에 6만원 정도ㅡㅡ

이 커피는 말레이 사향 고양이가 배설한 커피콩을 주워서 만든다고 합니다.

고양이 팔자 좋~~다....

 

4위는??

   

부화하기 전 오리를 삶아서 먹는 음식입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이게 왜 1위가 아닌지,,,,,

 

3위는??

   

고량주에 뱀을 통째로 담궈 숙성시킨 후에 마시는 술입니다.. 코브라??

우왝!!!!

 

2위는??

 

이 음식은 상어고기를 발효시켜서 만든 음식인데요.

 한국에서 먹는 홍어랑 비슷하다고 해요 위 사진처럼 매달아놓고 삭혀서 먹는다고 합니다.

 

드디어!! 대망의 1위는>>><<<< 두구~~~ 두구~~

1위!!

몽골에서 유목민들이 주로 먹는 술이라고 해요 말의 젖을 짜서 만든 술인데 이게 혐오 1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맛은 끔찍하다고 합니다.

 

 

 

 

 

 

 

 

 

 

 

 

안...구...정...화..를 위해서!!

고기...고기..고기.....

 

 

 

 

 

 

 

 

 

 

 

 

 

Posted by 남주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