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2015)
Jurassic World
- 감독
- 콜린 트레보로우
- 출연
-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타이 심킨스, 닉 로빈슨, BD 웡
- 정보
- 액션, 스릴러, SF, 공포, 어드벤처 | 미국 | 125 분 | 2015-06-11
1. 쥬라기 월드 (2015)
쥬라기 월드는 내가 방학을 시작하자 마자 제일 첮번 째로 본 것이다.
내가 한창 중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을때 개봉해서 이 영화를 보려고 한국으로 내려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결국 이 영화는 나 혼자 집에서 컴퓨터로 보았다.
이 영화에 대하여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이 영화는 옛날에 나왔던 영화 "쥬라기 공원"의 후속작이다. 공룡들이 살아서 사람들과 같이 사는 그런 특이한 영화이다. 쥬라기 공원은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공룡들의 DNA를 조작하여 공룡을 인공으로 만드는 모습과, 그 공룡들이 사람들에게 무슨 해를 끼치는지를 나타내고 있다.
2.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는 나의 엄마 시절때 열광하던 영화이다.
인디아나 존스를 영화로 처음 본건 내가 한국에 있을 때 TV에서 특집 영화로 나왔을 때 이다.
난 이번 여름방학때 못 본 영화를 볼 심정으로 엄마가 한국에서 오실 때 인디아나 존스를 다운 받아 올 수 있냑 물어봤더니 엄마가 1~4편 즉 시리즈 째로 인디아나 존스를 다운 받아서 온 것이였다.
나에게는 엄마 당시의 영화를 내가 볼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웠고 또 그 당시 영화도 그렇게 내가 생각했던것 만큼 퀄리티?! 라고 해야되나..@ 그렇게 많이 낮지는 않았다는 것이였다.
이 영화에 대해 요약을 하자면..
인디아나 존스라는 고고학자가 있다. 이 고고학자는 학교의 선생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고대 보물을 찾아다니는 사람이다. 인디아나 존스는 체찍을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도 똑똑하고. 인디아나 존스하면 생각나는게 몇가지가 있다. 명석한 두뇌,항상 쓰고 다니는 모자, 여자 <매 편 바뀌는ㅋㅋ>,똑같은 옷 그리고 채찍이다. 매번 위기가 닥치지만 그래도 열심히 똑똑한 두뇌로 해쳐나간다.
다음 방학때도 나는 영화를 볼 것이다. 다음에는 .. 그 당시 최근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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