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생활/일상2015.08.06 23:36

중국 위해 화샤청 - " 신유화샤  "공연.

내가 중국에 재일 처음와서 본 공연이 바로 이 공연이다.

중국어로 공연을 하지만 눈으로만 봐도 매우 즐거운 공연이였다. 사실 중국어로 된 공연은 내가 중국 북경에 갔을 때 본 " 금면왕 " 이였다. 그 공연도 멋있고 스케일도 크다고 생각했었다 그 당시에는.. 왜냐하면 그 공연 역시 화샤청 못지 않게 엄청 화려했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하는 공연인데 실내에서 물이 무대로 흐른다. 그 당시에는 그 공연이 1번째였지만 지금은 이 화샤청 공연이 첮번째이다.

난 여기와서 이 공연을 총 2번을 봤다. 이 공연이 싸기만 하면 나는 집도 가까운 거리여서 일주일에 한번 질릴만큼 보고 올텐데 아쉽게도 공연 티켓의 가격은 "180"원이다.

이 공연은 산 꼭대기에서 하기때문에 산을 올라가야하지만 힘들지는 않다 왜냐하면 산이 부드럽게 잘 깍여있고 올라가는데 중간중간 동상도 있기때문에 천천히 보면서 올라가는 것도 나쁘진 않다.

공연은 총 2번하는데 처음꺼는 7시 30분 두번째꺼는 쫌 늦은 시간인 9시이다.

공연을 본다면 나는 첮번째 시간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늦게보는 것은 일찍보고 내려오는 사람들이랑 겹칠까봐 통로를 다를데를 뚤어준다. 9시꺼는 올라갈때 좀 지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앞에꺼 공연한거 치우고 큰 배 안에를 청소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반면 첮번째 시간꺼는 앞에 사람이 없으니 길은 뻥 뚤려있고 귀여운 동상들도 있다.. 즉 지루하지 않는다.

공연의 구도는 큰 호수 안에 배가 설치되어 있고 그 배안으로 사람들이 들어간뒤 그 배가 360도 회전을 하면서 각 장면을 보는 것이다. 이때 가장 멋이 있는 장면은 사람들이 말을 타고 다니다가 산 옆에있는 돌?! 같은데서 물이 한번에 쫙 하고 쏫아져 내릴떄이다. 진짜 엄청난 양이 쏟아져 내린다..이 공연은 중국어도 되어 있슴에도 불구하고 한국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중국사람들도 이 공연을 보려고 조금 멀리서 부터 오시는 분들도 보았다.

 

 

공연을 볼때 한가지를 알려드리자면 이 공연은 밤에 하고 또 산 꼭대기에서 하기 때문에 밤에 춥다 그러므로 담요를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된다. 아! 쫌 큰 가방이나 물병은 공연 시작전에 다 잡어서 못 가지고 올라갑니다... (처음에 물병으로 걸렸다가 물을 그대로 버렷다..)

또 하나는 뒤자리가 서서볼 수도 있고 (뒤에 사람이 없으면..) 좋은데 한가지 안좋은 점은 가끔가다가 진짜로 어의없는..?! 애티켓 없는 중국사람들을 만나면(저는 실제로 이번에 가서 단체로 오신 할머니?!아줌마가 ..) 내가 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앞에서 일.어.나.서.아.이.패.드.로 그 공연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찌는 겁니다.. 진짜 중국어로 않으라고 하고 뒤에서 관리하는 아져씨도 않으라로 하는 데 앉지도 않고 그 때 생각하면 진찌 피가막 거꾸로 쏫는거 같습니다.. 결국 뒷자리엔 우리 밖어 없길레 엄마랑 옆자리로 가서 봤습니다.....

 

마무리는 화샤청 - 신유화샤!~!~!~ 절대 보고 후회 안하는 그런 공연 입니다~!

'중국생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석<七夕> - 중국 전통 발렌타인데이  (0) 2015.08.19
화샤청 - 신유화샤  (0) 2015.08.06
방학 때 밀린 영화보기!!  (0) 2015.08.06
중국 아침시장  (0) 2015.05.01
Posted by 김남주 남주세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