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Story Book2015. 5. 1. 18:23

설록홈즈 공포사건 수수께끼

               아서 코난 도일 지음/엔터스코리아 옯김/김미희 그림                    출판사:글송이

 

이 책에는 5이야기가 들어잇습니다.

  *애비 그레인지저택의 살인 사건

  *잘려 나간 엄지 손가락

  *악당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노우드 건축업자의 함정

  *기어다니는 남자

 

기어다니는 남자 - 어느날 홈즈의 사무실이자 집으로 한 손님이 찾아왔다. 그 손님은 프레스버리 교수 집에서 비서로 일하고 사는 또 프레스버리 교수의 딸과 결혼한 사이이다.그는 홈즈에게 요즘 프레스버리 교수님이 이상하다고 알려주었고 홈즈는 어떻게 이상하고 그 이상해진 시점이 언제부터이고 마지막으로 특이사항 예전에는 안 했는데 요즘들어 하는것 등등을 조사해 오라고 지시를 내렸다. 그 교수는 일정한 주기로 이상한 행동을 하고 그 주기는 특정도장이 찍힌 편지와 연관이 되있는것 같다고 그 손님이 홈즈에게 알렸다. 또 그 교수는 되게 존경을 받는 교수이다. 그 교수의 성격은 되게 온순하고 순한 성격이엿는데 그 일정한 주기만 되면 성경이 매우 사나워 진다고 하였다. 홈즈는 더 자세히 관찰을 해봐야겠다며 그 교수의 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프레스버리 교수가 가끔 깜빡한다는 성격을 이용하여 약속을 했었다고 거짓말을 치며 집에 들어갈려고 했지만 프레스버리 교수는 홈즈와 왓슨이 생각하는 것 만큼 어리석지는 않았고 정신 또한 정상이였었다. 홈즈는 할 수 없이 집 주위에 머물며 잠복 수살르 하였고 그로부터 몇일 뒤 집 안에 몰래 침입하는것 까지도 성공을 했다. 몰래 침입을 도와준 그 손님과 또 그의 아내 즉 교수의 딸의 증언이 있었는데 그 증언은 사람으로써는 절대 할수 없는 짓이였다. 홈즈는 그 즉시 집으로 돌아와 동물사전에서 그 동물을 찾아내고 손님에게 곳 찾아가서 다 설명을 해주겠다고 했다.홈즈는 그 교수가 너무 젊은사람을 아내로 맞을라고 하다보니 점점 미모에 상관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해외여행을 나가서 한 박사를 만나 그 사람에게 주기적으로 약을 받고 그 주기와 박사가 이상해 지는 주기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알아냈다.

 

이 이야기에서도 역시 홈즈는 사건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엇다

 

내용 중...

'"이 문제를 우리끼리만 알고 지나가는 거야 어렵지 않소. 이제 우리 손으로 넘어온 일인 만큼 재발을 막을 수도 잇을 것이오. 베넷 씨, 그 시곗줄에서 열쇠를 떼어 주겠소? 맥페일,자네는 환자를 지키고 있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에게 알려주게. 자, 이제 교수의  비밀 상자에 뭐가 았는지 한번 봅시다." 상자안에 든 것은 많지는 않았지만 자료로 충분했다. 빈 약병이 하나 있었고 거의 가득 찬 약병이 하나 있었으며 주사기 한개와 외국인이 쓴 알아보기 힘든 편지 몇통이 들어 잇었다. 보투에 보이는 표시로 보아 비ㅓ의 일상적인 업무를 방해한 바로 그 편지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모두 커머셜 거리에서 온 것들이었고 'A도락' 이라는 서명이 있었다. 편지 안에는 프레스버리 교수에게 새 약병을 보냈다는 내용의 송장이나 돈을 받았다는 영수증만 들어 있었다. 그러나 좀 더 배운 사람의 글씨체로 쓰여 있는 봉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오스트리아 우표에 프라하 소인이 찍혀잇었다. "찾았네!" 홈즈가 봉투를 뜻으며 외쳤다........"진정한 악의 근원은 나이에 맞지 않은 사랑이었소. 그 때문에 교수는 보다 젊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만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 말이오...." "베넷 씨, 더 이상 하 말이 없소이다. 그 동안 일어난 온갖 사건들을 이제 일반적인 체계 안에서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거요. 그 개야말로 당신보다 훨씬 더 빨리 교수의 변화를 알아챘소. 냄새로 감지해 냈을 거요. 로이가 공격한 대상은 교수가 아닌 원숭이였소. 로이를 괴롭힌게 교수가 아닌 원숭이였듯이 말이오. 나무 타기는 원숭이에게 즐거운 일이기 떄문에 교수도 잼이있는 시간을 보내가가 우연히 숙녀의 창문 앞까지 올라가게 되엇을 거요. 왓슨, 런던으로 가는 새벽 기차가 있다네. 하지만 그 전에 체커스 여관에 들러 차 한잔 하고 갈 시간은 있을 거세."'

Posted by 남주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