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여름이다 보니깐.. 무서운게 땡기네요..

ㅋㅋ 그레서 한방에 더위를 확!!! 날려줄?! 괴담들을 모아 봤습니다..

 

일봉초등학교 괴담

 

1. 책 읽고있는 동상이 들고있는 책은 밤 12시때 학교 안 사람이 없으면 1페이지 넘어가고 학교안에 사람이 있으면 넘어가지 않는데여... 그 책페이지 다 넘어가믄 그 학교 망한다능....;;

2. 책 읽고있고 있는 동상 10초 가까이서 보면 다음날 아침에 죽어있데요....(무서워서 실험 못 해봄..죄송요!)

3.세벽 3시에 1학년 1반 가면 교실 안에서는 친구들 떠드는 소리 들리고 밖에서는 귀신소리 들린데요...( 진짜 경험담 이에요...)

4. 잠겨있는 화장실 문이 세벽 5시에 열리는데 거기 들어간 사람은  그곳에서 귀신의 시선을 받으며 30분 안에 죽는데여.......

5.(흔한 괴담임) 밤 12시마다 여자아이 귀신이 돌아다니며 사람을 찾아서 죽인 다음 잡아먹는데여

6. 세벽 3시마다 학교 안에 없었던 석고상이 떠돌아다닌데요....

7.괴담100가지 다 알면 저주받고요.....

 

쌍용 초등학교 괴담

 

1. 4학년 11반인가 12반이 없어졌거든요? 그 반이 책상 창고로 쓰이고 있어요. 낮이든 밤이든 그 안에있는 찢어진 벽 틈사이 30초 바라보면 마네킹이 나와서 영혼은 끌어다 저승으로 간다 하네요....

2. 4학년 화장실 마지막 칸이 잠겨 있어요. 그 칸이 밤12시가 되면 저절로 열리면서 그 안에 같혀있던 영혼이 떠돌아 다닌데요....

 

                                                                                              출저   naver 지식 in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infomu&prgid=46811920&categid=34662336&page=2&ref=ch&lot=2_1_1

 

위에 학교괴담 보는 링크!!

Posted by 남주세상

전 지금 집에서 아빠가 해준 맛있는~ 슬러쉬를 지영이와 함께마시고 있는 중 입니다.

ㅋㅋ 그레서 오늘 갑지기 생각난 아이디어!!

 

1.슬러쉬 만드는 방법

2.특이한 슬러쉬 재료

 

요롷게 2가지로 나누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1. 슬러쉬 만드는 방범

(ㅎㅎ 전 개인적으루 집에서 직접 해먹는걸 좋아해서~)

 

제료

꽁!! 꽁!! 얼린 딸기 적당히~~(우리 집은 한번하면 아마 1사람당 딸기가 6 ,7개는 들어갑니당)

우유   연유   사이다를 늡니다!!   (우유 못 마시는 분들은 얼린 딸기, 요구르트 1병,꿀 이렇게 넣시면 됩니다!)

 

1.얼린 딸기를 믹서통에 넣고(좀 녹혀야 겠죠? 물 뚝뚝 흐르지 않고 음.. 딱딱한정도가 유지 될정도 한1분 정도만 실온에)

2.우유를 딸기가 잠기기 바로 전 까지만 넣으세요

3.연유는 많이넣으면 너무 달으니깐 한 우유가 0.1cm 정도 위로 올라올 정도만

4.사이다는 톡 쏘신는거 좋아하시는 분만!!

5.윙~~윙~~~ 믹서기로 갑니다.

 

 

2.특이한 슬러쉬 제료

술 종류

 

 

 

ㅎㅎ 오늘은 좀 허접하네요ㅜㅠ 슬러쉬 하니깐 막상 만드는 것 밖엔 생각이.. 하지만 특이한 슬러쉬 제료 보고//

ㄷㄷㄷㄷ

 

 

 

 

 

 

 

 

 

 

 

 

 

 

 

 

 

 

 

 

 

 

 

 

 

 

 

 

 

 

Posted by 남주세상

놀부 심보

 

독도사랑 글짓기

1학년 12반 김남주

 

판소리 흥부가를 듣다보면 놀부의 심보에 대해 노래하는 대목이 참 재미있다. 놀부의 일관된 성격 중 가장 으뜸은 억지 쓰기.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찌 그리 못된 짓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이야기책에 나오는 인물이니 재미있게 그려놓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야기책에 나오는 놀부가, 억지쓰는 사람이, 지금 이시대에 살고 있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가 아닌 일본의 것이라고 우기고 억지쓰는 일본인들이다.

 

일본의 주특기는 왜곡된 역사를 일본국민과 외국인들에게 주입시켜 쇄뇌를 시키는 것이다. 결국 놀부의 억지쓰기.

일본의 독도 망언 정도가 전보다 심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 짧은 생각엔 일본이 대지진과 원전 사고로 혼란한 민심을 잡으려는 것 과 지진으로 나라가 없어질까봐 두려운 것이 이유인 것 같다. 일본은 지금도 우리나라와 겉으로는 친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아직도 전쟁중에 있는 그런 사이이다.

 

내가 몇 달전에 알게된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하게 팔리고 있는 헬로키티라는 캐릭터가 일본제품인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제품을 사면 그 수익금의 일부가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홍보하는 비용에 이용된다고 한다.

또 지우개 제품중에 ain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또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 지우개의 색깔을 보면 파랑, 빨강, 검정색이다. 태극기를 보면 그 색깔들이 사용되고 있어서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것이고, 지우개는 쓰면 쓸수록 닳아 없어진다는 의미를 부여해서 우리가 그 지우개를 쓰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또 그 수익금의 일부도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홍보하는 곳에 쓰인다고 한다.

이 말들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나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의 놀부 심보를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없지도 않은 것 같다.

 

문화와 역사. 이것은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기에 각 나라마다 지키고 보전하는데 많은 인력과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신문기사를 보니 우리나라의 문화재중 약15만개 이상의 문화재가 국외에 존재하고 그 중 6만개 이상이 일본에 존재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문화재들은 우리나라의 의도와 상관 없는 침략 등에 의해 유출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강제로 징용되어 힘들게 살아가는 재일교포들을 우리가 외면하면 안되듯이 수많은 침략 속에 강제로 유출된 우리의 문화재들 역시, 우리는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문화재를 갈취하고 도둑질 하듯이 독도역시 스리슬쩍 자기들의 영토라고 우기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이 한심스럽기도 하지만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된 역사를 배운 일본의 아이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 친구들도 그들의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놀부심보로 가득차 있는 것일까?

요즘 하시모토 일본 유신회 대표는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져갈 때는 독도를 둘러싼 영토 문제도 함께 다뤄져야 하고, 법에 의한 해결을 바란다며 도발적이고도 치매환자 같은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일본의 친구들은 이런 망언이 나올 때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궁금하다.

놀부는 결국 망했다. 하늘은 흥부의 편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데 하늘이 진리의 편을 들어주지는 않는다. 지금 우리 학생들은 세계나라를 다니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홍보하고 다닐수도 없다. 우리가 할수 있는 노력은 더욱 힘있는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 내자신의 힘을 길러야 할 것이다. 각분야에서 주목할 사람이 되어 한국인을 알리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이며 한국인의 것이라는 것을 강력히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놀부심보로 똘똘 뭉쳐진 저들의 생각을 바꾸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소망하며 노력해본다.

 

 

 

 

퍼가지 말것!!!!!!                                                                                                  남주의 아이디어

 

Posted by 남주세상
책이야기/Story Book2013. 5. 30. 17:11

장희빈의 남편 숙종(왕)은 장희빈에게 사약을 먹여야 했을까?

 

제 생각에 그 이유는 장희빈 즉 장옥정과 그의 오라버니의 나쁜 꾀 때문에 한 왕족 가문이

몰락 당할뻔 했으니까.. 입니다..

 

장희빈의 본래이름은 장옥정 엄마는 계집이고 아버지는 나쁜 짓을 한적이 있고 오라버니도 아버지와 같이 나쁜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장옥정의 나쁜 가문이 왕족에 들어오는 그 자테가 싫었던 숙종의 어머니는 숙종이 장옥정을 후궁으로 삼으려는 것 을 미리 알고

숙종에게 어서 장옥정을 궁 밖으로 쫒아내거라~ 라는 명령을 내렸고 숙종을 실망한 나머지 숙종의 할머니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한다

 

숙종을 할머니는 숙종의 어머니에게 가 설득을 해보려 하지만 숙종의 어머니는 절대로 마음을 굽히지 않으셨고..

 

결국에 장옥정은 궁 밖으로 쫒겨 나게됨니다.  하지만 숙종은 장옥정에게 금방 부르겠다.. 라는 약속을 하였고 그 약속은 5년 뒤 지켜지게 되었다.. 그 5년 사이에 숙종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숙종은 할머니에게 가서 옥정이를 다시 들이고 후궁으로 맞아도 되겠냐고 물어본뒤 할머니께서 허락하시자 숙종은 바로 실행에 옴겼다.

 

후궁으로 들어간 옥정은 숙종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옥정에서 희빈으로 계명을 하였다..

 

하지만 숙종의 부인?!의 꿈속에 숙종의 어머니가 나와서 옥정이 왕실의 질서를 망가트릴 것이다.. 라고 한다..

그 꿈 이야기를 숙종의 부인이 자신의 방에서 하다가 옥정의 하녀가 지나가다가 그 이야기를 들었다..

 

이를 안 옥정은 어떻게 해서든 숙종의 부인 자리에 자신이 올라가려고 하고 또 이때를 노려 눈에 가시던 숙종의 부인을 궁궐 박으로

쫒아낸다.. 그것도  숙종에게 숙종의 부인이 우리 아기를 업세려고 저주를 하고 있다고 하고..말 도안되는 소리를 늘어노았다..

하지만 숙종은 처음에는 그 이야기를 믿진 않았다... (점점 가면서 믿음..)

 

이제 숙종의 부인이 된 옥정은 오라버니와 나쁜 계략을 꾸미고 있다 이 계략을 어느정도 눈치첸.. 하지만 이미 궁에서 쫒겨난 신하가

민심을 이용해 궁에서 쫒겨난 왕비를 다시 되 돌려 놀려고 한다.. 물론 이 계략은 궁에 후궁으로 남아있는 폐왕비의 하녀로 인하여 알게 된 것이다..

 

장옥정은 그 폐왕비의 하녀를 찾아낼려고 하지만 이미 그 폐왕비의 하녀는 숙종에게 어느정도 말을 하였고 숙종과 친해져 있는 상태였다.. 숙종은 그 것을 알려준 폐왕비의 하녀의 방을 매일 밤 들락 날락 거렸다..

숙종은 항상 들락날락 거릴때 왕의 옷이 아닌 무사의 옷으로 바꿔치가 하여 다녔다..

 

장옥정은 그 사실을 알고 그 하녀를 나무작대기로 떄린다..

그 광경을 목격한 숙종은 얼른 신하들을 시켜 그 하녀를 의원에게 데려가라고 한뒤..

 

장옥정에게 있는 나쁜마음을 발견을 한다.. 또 그 폐왕비의 진실도 알게 된다..

 

숙종은 자신을 속이고 또 권력을 가지고 논 장옥정 즉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린다..

 

 

사약을 내린이유 총정리:

-자신에게 거짓말 쳐서

-마음씨 착한 폐왕비를 모욕해서

-권력을 악용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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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주세상
책이야기/Story Book2013. 5. 17. 00:16

전 오늘(5.16.목) 7시30분 정도에 목사님의 차를 타고 이수홀로 향했습니다~

이 연극의 제목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입니다.

 

이 연극의 줄거리...

지적능력이 7살 정도의 순수하고 최고은,이성일..

이 둘은 요리학원을 계기로 하여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이 둘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은 늘 불안함과 엉뚱함 걱정 여러가지 감정이 담겨있지만..

최고은,이성일 이 둘은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시간은 늘 즐겁고 행복ㅎㅏ기만 합니다.

 

이 공연 안에는 많은 이벤트가 담겨져 있습니다.. (아마 때에따라 다를 것 같은데..//)

<PARTY DAY>

공연을 보고 난 후 그 여운?!을 배우들과 같이 나누세요~

간식 및 대화, 자유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COUPLE DAY>

공연도 보구~ 상품도 타면 기쁨도 2배!!

공연시작 30분 전 부터 사랑의 쪽지쓰기!!!

추첨을 통해 오프닝 낭독 밑 사품도 드려요~~

 

<STAR DAY>

공연에 직접 출연해 스타가 될 수 있당~

관객이 참여하는 여러 배역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관겍분에게 선물을 드려요!!

 

<QUIZ DAY>

공연시작전 진행자가 낸 문제를 맟추면 푸짐한 선물이!!

맞추는 즉시 상품을 소유~~

 

<특별 이벤트>

오직 두사람만을 위한 특별이벤트..

드라마 같은데서 보면 레스토랑 같은데 특별히 말해놓고 뭐 어떻게 하면 꽃

같다주세요,,, 뭐,, 대충 이런 식으로 하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이 특별 이벤트는 좀 특이 하게 진행이 되는데요..

아래에서 다시 자~~~세히 아주 자~~세히 설명을 드릴께요~

 

약도..

 

대중교통 이용시.. 탄방역 4번 출구

버스 이용시..105번,706번,911번을 타시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당~

 

 

오늘 격은일..

공연이 끝났다.. 근데 갑자기 이벤트를 한다는 것이다..

근데.. 그 아져씨가 날..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관객 모~~두다를 속였다..

그 이유는 오늘 내가 말했던 그 마지막 이벤트 때문이다..

 

1.갑자기 연극속 오글거리는 장면을 따라하라고 시킨다..

2.여자는 아무 것도 모르고 선물 때문에 한다..

3.남자가 편지를 읽을 타이밍을 맞춰 신호를 준다.

4.케잌크와 꽃다발이 나온다..

5.우린 배가 아파온다..

 

느낀점..

성일이가 고은이를 대리고 놀이동산에 같다..

근데 그 곳에서 여고딩을 만났는데..

고은이를 가지고 놀리니 성일이가 화가나서 욕 같지도 않은 욕을한다..

하지만 그 여고딩은 라이터즉 담배를 피기 위하여 라이터를 빌리러 왔는데..

장애인들이 뭐라고 하니 화가나서 성일이 보고 개임을 하자고 한다..

그 개임은 동전이 어디있나 맟추는 개임인데..

성일이가 처음에 맟췄다.. 성일이는 세계때리지도 않았는데..

여고생은 그것 때문에 더 화가 나서 아에 동전은 친구에게 줘 버리고 성일이보고 맟춰보라고 한다..

성일이가 계속 틀린다.. 즉 계속 맞는다.. 맞다가 나중에는 여고생인 주먹질 하고..

발길질 하고.. 무서워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였다... 하지만 그 장면은 곳 실제 우리가 장애인을 보고..

하는 말투,행동등 일치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난 그 장면을 보곤 우리 사회에들이 이렇게 까진 무서운지 몰랐다..

장애인들은 단지 말을 잘 못하고,안보이고,아애 못 하고,지능이 떨어지고..

우리보가 못하는건 1개 2개 밖에없는 똑 같은 사람이다..

 

 

 

 

 

 

 

 

 

 

Posted by 남주세상

스승의 날

ㅎㅎ 오늘 즉 5.15일이 스승의 날이다..

보통 많은 학생들은 스승의 날이 되면 만난지 몇개월 박에 되지 않은 선생님에게

꽃다발,선물,노래 등.. 각자 방식대로 이벤트를 한다..

물론 학교가 일찍 끝나면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찾아가서 뵙고 오기도한다..

 

스승의 날을 백과사전에세 찬아보면..

학생이나 일반국민들에게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취, 스승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라고 나온다..

 

스승의 날의 꽃은 카네이션이다.. 보통 카네이션 하면 어버이날,아빠 엄마에게 주는 꽃..등.. 선생님에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들었다..

 

오늘 난 파워포인트로 여러가지 스승의 날 관련 이벤트, 꽃, 등... 여러가지를 올린다..

 

네이버~~~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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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주세상
책이야기/Story Book2013. 5. 2. 17:10

 배꼽!!

이 연극을 일주일 전에 봤는데요...

처음에는 왜 배꼽일까???   배꼽을 주제로한 슬픈이야기???

이런저런 의문점을 가지고 인터넷 검색을 딱 해봤는데...

배꼽이라는 이유가... 너~~무 웃겨서 배꼽이 나온다는 소리였어요!!!

 

배꼽보러 갔다가...배꼽만 빠지구 왔네요... ㅎㅎㅎㅎㅎㅎ

라이브로 2개의 공연으루 나뉘는 데요...

 

1번째는 로즈?! 라는 외국에서 유명했던 드라마?를 반영시켰어요..

ㅋ 대충 이야기가 한 무인도에 미모의 여자,목사님,스님,남자 얼짱

이렇게 무인도에 비행기의 불시착으로 같이 있게도었는데...

배꼽

그 연극 파트1중에서 재일 웃겼던 부분을 올려봤어요~~

이 다음부분이 스님은 목탁을 치면서 주문?!을 외우구

목사님은 옆에서 찬송가를 부릅니다..

근데... 그 노래와 목탁소리가.. 일치해서... 하나의 노래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인도에서 음식을 찾는데.. 목사님이 어!! 나 음식 있는데.. 라고 하면서 끄네든게....

식권!!!

 

 

2번째 파트는 우리나라 영화 친구들? 인가... 하하핳..

장동건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극엔 장동건은 안 나오구

잘~~생긴 하지만 키는 좀 작은...ㅋㅋ 개그맨이 나와서 연극은 대신 합니당~~

 

배꼽

대~~충 친구들은 다 건달입니다.. 그리고 그 중 공부 잘 하는애가 있는데.. 그 남자애가 한 가수?!를 좋아하게 됩니다.

친구들은 그것을 알고 이어주게 된다...?! 연극에는 여기 까지 밖엔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기는 재미있었던 부분이~~ 그 가수가.. 실제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라이브루 한뎄지 않았습니까?? 거기에다강 그 가수는 연국 속에서만 가수~)

중간에 노래를 끌때마다!! ㅋㅋㅋ 실제 그 연극 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나옥 때문에!! 너~무 웃겼어요!!

실수인지 진짜 그 렇게 짲는지는 모르지만..

 

 

ㅎㅎ 전 개인적으룬 1번째 이야기가 재~~일 좋아요!!!!

 

뭐....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두 있었지만 엄~~청 재미있어요!! 라이브라서 그 재미가 2배!!3배가 되는 것 같습니당!!!

 

완~~죤 추천!! 강 추!!

 

 

 

 

 

 

 

Posted by 남주세상

ㅎㅎ 제가 여자라서~ 남자아이돌에 관심이 많~~습니다!!

고러므루 오늘은 남자아이돌의 날루 정했습니당~~

 

주제~

1.인기를 끌고있는 아이돌들~

2.↑중에 내가 관심있는 아이돌의 펜덤 이름!!

3.친구,언니들의 관심 대상 아이돌!!!

4.추억의 아이돌!!

 

1.인기를 끄고있는 아이돌들~~

ㅎㅎ 누굴까요~~

비스트

 요섭,기광,두준,준형,현승,동운

 

틴탑

 

창조,니엘,리키,캡,엘조,천지

 

인피니트

성규,동우,우현,호야,성열,엘,성종

 

B1A4

진영,바로,산들,신우,공찬

 

B.A.P

방용국,힘찬,대연,영재,종업,젤로

 

엠블렉

이준,승호,미르,지오,천둥

 

2.↑중에 내가 관심있는 아이돌의 펜덤 이름!!

ㅋㅋ 제가 좀..개인적으루 엠블렉 펜~~이여서!!

 

엠블렉에 관한 모~~든 것???

1.펜덤이름 : 에이쁠~ (a+)

2.각자 맞은 역활!!

    승호 : 보컬,리더!!  (카리스막 대봑~^^)

    이준 : 보컬          (복근 바부~~)

    지오 : 매인보컬     (꿀 성대야!!@@)

    미르 : 랩             (귀여운?! 막내!!)

    천둥 : 보컬,랩       (외모담당~~)

3.소속사

  제이튠캠프

4.수상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BBF 인기가수상
 2012년 제2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부문 본상

 

 

 

 

 

 

 

 

 

 

 

 

 

 

 

Posted by 남주세상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협오스러운 음식 베스트 10! 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 이유!!

 

1.제가 몇년 전에 중국을 다녀왔는데. 그 곳 왕부정거리에 들어서자 마자

  전갈이며, 불가사리며, 새 고기며.. 아주 징그러운 음식들이 널렸었던 걸 생각하고

  또 다른 나라에는 무슨 협오스러운 음식들이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2.요즘에 너무 종교스러운 것 만 올려서.. 기분 전환좀 해 볼겸?? 겸사 겸사..

 

 

두..구..두..구.. 베스트 10!! 부터 발표 하겠습니다^^

 

10위!!

Smalahove로 불리는 이 음식은 양머리를 통째로 잘라 소금에 절이고 말려 훈제한 것입니다. (우웩!! 뇌랑 근육이랑.. 욱!! 그대로 보여ㅜㅠ)

 

9위!!

이 치즈는 카수마르주라고도 하는데요 썩은 치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치즈는 치즈 파리가 치즈에 알을 낳도록 유도해 구더기를 만들어 숙성시키는 구더기 치즈입니다..

 

8위는??

              

중국의 쑹화단 오리알을 삭힌 오리알 요리.. 마귀의 알이라고 불립니다..

(징그럽다... 계란 어떻게 먹니..)

 

7위는??

  

절벽에 있는 제비집으로 만든 요리입니다..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ㅜㅜ

아.. 입맛 떨어져...

 

6위는??

 

새우를 술에 넣어 취하게 만들어서 먹는 음식입니다.

이건 그렇게 징그럽지는 안는 것 같은데....

 

5위는??

커피 중에서 가장 비싼 커피라고 합니다. 한 잔에 6만원 정도ㅡㅡ

이 커피는 말레이 사향 고양이가 배설한 커피콩을 주워서 만든다고 합니다.

고양이 팔자 좋~~다....

 

4위는??

   

부화하기 전 오리를 삶아서 먹는 음식입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이게 왜 1위가 아닌지,,,,,

 

3위는??

   

고량주에 뱀을 통째로 담궈 숙성시킨 후에 마시는 술입니다.. 코브라??

우왝!!!!

 

2위는??

 

이 음식은 상어고기를 발효시켜서 만든 음식인데요.

 한국에서 먹는 홍어랑 비슷하다고 해요 위 사진처럼 매달아놓고 삭혀서 먹는다고 합니다.

 

드디어!! 대망의 1위는>>><<<< 두구~~~ 두구~~

1위!!

몽골에서 유목민들이 주로 먹는 술이라고 해요 말의 젖을 짜서 만든 술인데 이게 혐오 1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맛은 끔찍하다고 합니다.

 

 

 

 

 

 

 

 

 

 

 

 

안...구...정...화..를 위해서!!

고기...고기..고기.....

 

 

 

 

 

 

 

 

 

 

 

 

 

Posted by 남주세상

오늘은 부활절의 유래, 뜻, 전통풍습, (부활절 명칭의 유래 또한 포함이 됩니다.),오늘날은 부활절을 어떻게 지키는지,

부활절은 왜 하는지.

 

1. 부활절의 뜻.

저희들은 대부분 부활절 하면 토끼, 달걀나누어 주는 날.. 이라고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부활절의 진짜 뜻은 예수님의 무덤에서 부활하신지 3일째 되는 날을 뜻합니다.

 

2. 부활절의 전통 풍습과 또 그 의미.

기독교인들은 대대로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주는 전통이 있는데요..

이때 달걀은 새로운 생명을 뜻합니다.

또 다른 하나의 새 생명이 달걀안에 있다가 태어나는 것을 상징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리기 위해 달걀을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3. 부활절(EASTER)명칭의 유래.

부활절 EASTER(행12:4에서) 핼라어를 영역한 말, 다른 영역판 성경은 "유월절"이라고 변역했는데

KJV는 이와다른 28개의 구절에서 "토파스카"를 "유월절"이라고 번역했다고 합니다.

 

4.오늘날에는 부활절을 어떻게 지킬까?

【부활절 계란 풍습】
부활절에 아름답게 채색한 달걀을 선물하는 풍습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각 나라에서
있었던 것 같다. 부활절 계란을 주고받는 풍습은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된 것일까?
부활절 이전, 즉 이스터(Easter)축제일의 상징은 계란이 아니라 토끼였다고 한다.
이스터(Easter) 여신의 상징이 토끼였기 때문이다.
독일에는 부활절날 토끼와 계란을 굴리며 노는 모습을 그린 민간그림들이 많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오스테른(Ostern) 때 토끼와 계란을 가지고 기념했던 것 같다.
부활절 토끼 풍습은 독일인들이 미국에 이민을 가면서 함께 들여갔다고 한다.
그러나 18세기 당시 미국의 기독교는 청교도를 중심으로 한 엄격한 기독교가 주류를 이루
었기 때문에 부활절 토끼는 전혀 발을 붙일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남북전쟁 이후 부활절을 축하하기 위해서 계란을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이는
"모든 생명은 알에서부터 나온다."라는 로마의 속담은 차치하고라도 새로운 생명의
획기적인 탄생이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기독교의 부활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전해오는 얘기(傳說)에 따르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 언덕까지 갈 때 잠시 십자가를 대신 져준 구레네 시몬
이라는 사람의 직업이 계란장수였다고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뒤에 그가 집으로
돌아가 보니 암탉들이 낳은 계란이 모두 무지개 빛으로 변해 있었다고 한다.
이후로 교회에서는 자연스럽게 계란을 죄와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상징
으로 사용하고 선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구촌 교회에서 퍼옴..)

옛날과 현제는 많이 바뀐게 없다고 볼 수 있다.

 

5. 부활절은 왜 하는지?

부활절은 예수님이 다시 3일만에 살아오신 것을 기념?!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날 이라고 한다.

 

부활절에 대한 질문..

1. 왜 거북이 알이나 악어알 타조알 등 다른 알 들은 안되고 왜 꼭 닭 알 즉 달걀이여야 되요??

2. EASTER 여신은 왜 토끼를 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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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주세상